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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수상 논란이 된 케이스 TOP 4

 발롱도르 수상 논란이 된 케이스 TOP 4

2001년 마이클 오언 (Michael Owen) - 2001년은 절대 강자가 없었던 혼돈의 해였다. 당시 수상자는 리버풀에서 UEFA컵, FA컵, 풋볼 리그 컵 3관왕을 달성하고 2002 월드컵 예선 독일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마이클 오언이었다.

하지만 우승한 대회들이 주목을 받는 리그와 UCL이 아니었던 것이 약점이었고, FIFA 올해의 선수 투표에선 8위에 그쳤다. 라울 곤살레스와 루이스 피구는 레알 마드리드의 라리가 우승과 UCL 4강을 이끌며 두 대회에서 각자 득점왕, 도움왕에 등극했다.

올리버 칸도 자격이 충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UCL 더블을 이끌었고 특히 UCL에서 골키퍼도 에이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베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이끌고 프리미어 리그 도움왕에 오르며 오언에 밀리지 않는 활악을 보여줬다. 베컴은 발롱도르 4위, FIFA 올해의 선수 2위에 올랐다.

그러나 위 선수들에 대한 설명은 이들도 수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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