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이버보안 업계 1위 SK쉴더스가 해커의 공격을 받아 내부 자료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처음엔 해커 유인을 위한 가짜 데이터인 ‘허니팟(Honeypot)’만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내부 직원의 이메일을 통해 실제 업무 자료가 일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 해킹 그룹 ‘블랙 슈란탁’의 주장 해킹 그룹 *블랙 슈란탁(Black Shurattack)*은 10월 17일 다크웹을 통해 “SK쉴더스를 해킹해 고객 정보, 네트워크 구조, 인사·급여 자료, 보안 기술 정보 등 24GB에 달하는 민감한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약 40여 개의 샘플 파일을 공개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에 대해 SK쉴더스는 18일 오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공식적으로 사이버 침해 사고를 신고했다. ⸻ SK쉴더스의 해명과 현재 상황 논란이 커지자 SK쉴더스는 “해커의 수법을 분석하기 위한 허니팟에서 유출된 자료일 뿐이며, 실제 자료는 아니다...
원문 링크 : 업계 1위 SK쉴더스 해킹 논란 실제 내부 자료 유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