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이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 19일(한국시간) 열린 2025 MLS 정규시즌 최종 34라운드 콜로라도 래피즈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에 귀중한 리드를 안겼습니다. 이날 골은 단순한 득점을 넘어 LAFC 통산 정규리그 500번째 골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까지 더했습니다.
손흥민은 시즌 중반 MLS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첫 정규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손흥민 활약으로 LAFC, 서부 콘퍼런스 3위 마감 경기는 2-2로 비겼지만,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로스앤젤레스FC는 승점 60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LAFC는 시즌 우승을 가리는 MLS컵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하며, 1라운드(3전 2승제)에서 서부 6위 오스틴FC(승점 47점) 와 맞붙게 됩니다. ⸻ MLS에서도 증명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