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7개 군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바로 연천(경기), 정선(강원), 청양(충남), 순창(전북), 신안(전남), 영양(경북), 남해(경남) 등 7곳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일정 금액을 현금성 지역화폐(지역상품권 등)로 정기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기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 시범사업으로, 도시와 농촌 간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선정된 7개 군, 2년간 기본소득 지급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선정된 7개 군은 2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매달 15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받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농촌경제 순환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쟁률은 지역마다 천차만별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국...
원문 링크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범지역으로 7개의 군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