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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쑨양의 기록도 넘어서며 자유형 200m 아시안신기록 달성 전국체전 4연패

 황선우 쑨양의 기록도 넘어서며 자유형 200m 아시안신기록 달성 전국체전 4연패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2·강원도청) 가 또 한 번 해냈다. 그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아시아 신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기록은 황선우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한국 신기록(1분44초40) 을 무려 0.48초 단축한 것이다. 또한 중국 쑨양이 보유하던 아시아 기록(1분44초39) 마저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전국체전 4연패 + 2관왕 달성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4연패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다.

앞서 19일에는 강원도 동료들과 함께한 계영 800m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 사냥을 이어가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황선우의 여정 황선우는 이미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다. 2022년 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