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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코디 폰세 최동원상 수상 7년 만에 한화 투수의 쾌거

 한화이글스 코디 폰세 최동원상 수상 7년 만에 한화 투수의 쾌거

출처 : 조선비즈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Cody Ponce) 가 제12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한화 구단 입장에서도 무려 7년 만에 다시 등장한 최동원상 수상자로, 구단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최동원상 운영위원회는 “폰세는 시즌 내내 안정적이면서도 압도적인 피칭으로 한화 마운드를 이끌었다”며 “모든 기준을 충족한 완벽한 에이스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14년 상 제정 이후 일곱 번째로, 그만큼 폰세의 활약이 남달랐음을 보여줍니다.

KBO리그 최강 투수 폰세의 압도적인 기록 폰세는 2025 시즌 KBO리그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ERA) 1.89, 탈삼진 252개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투수 4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을 차지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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