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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2경기 연속 결승골로 대표팀 소집 전 컨디션 최상

 백승호 2경기 연속 결승골로 대표팀 소집 전 컨디션 최상

요즘 버밍엄 시티의 중심은 단연 백승호!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백승호가 최근 두 경기 연속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11월 A매치를 앞두고 완벽한 리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밀월전에서도 또 터졌다! 팀 4-0 완승 주역 5일(한국시간) 새벽, 버밍엄의 홈구장 세인트 앤드루스 스타디움.

리그 14라운드 밀월전에서 백승호가 또 한 번 일을 냈습니다. 전반 28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로버츠의 크로스를 왼쪽에서 정확히 받아 낮게 깔아 찬 슈팅!

공은 상대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버밍엄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됐죠 그 뒤 팀 동료들의 연속골까지 이어지며 경기는 무려 4-0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2경기 연속골, 상승세 제대로 탔다! 사실 이게 우연이 아닙니다.

지난 2일 포츠머스전에서도 백승호는 전반 1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4-0 승리에 앞장섰어요. 이번 밀월전까지 포함해 2경기 연속 결승골을 기록하며 완전히 공격 감각이 살아난 모습이에요.

공격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