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하는 제2의 야구 인생 시작 프로야구 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박병호’. 그가 드디어 유니폼을 벗고 지도자의 길에 나섰습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11월 4일, 팀의 상징적인 인물이었던 박병호를 잔류군 선임코치로 임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어요. 20년 커리어의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도전 박병호는 2005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데뷔 후, 2011년 키움(당시 넥센)으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죠.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타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2014~2015 시즌에는 2년 연속 50홈런이라는 KBO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았어요.
이후 2016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 진출했고, 귀국 후에도 키움과 KT, 삼성에서 꾸준히 활약했습니다. “히어로즈의 상징이 돌아왔다” 박병호의 통산 기록은 1767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