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TT 2주 연속 WTT 챔피언스 4강 진출 한국 여자탁구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이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 번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대회에서 루마니아의 사마라 엘리자베타를 세트 스코어 4-0(11-9, 11-4, 11-5, 11-4) 으로 완파하며 무려 2주 연속 4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
지난주 프랑스 몽펠리에 대회에서도 4강에 오르며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성과를 냈던 신유빈이, 단 일주일 만에 또다시 큰 무대에서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제는 ‘유망주’가 아닌,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은 셈이다.
완벽했던 경기력,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8강전부터 분위기가 남달랐다.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 속에서도 신유빈은 특유의 빠른 리듬과 침착한 판단으로 첫 세트를 11-9로 가져갔다.
이후 세트에선 한층 여유 있는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했다. 정확한 코스 공략, 예리한 드라이브, 그리고 강한 회전까지 공격...
원문 링크 : 신유빈 WTT 프랑크푸르트 4강행 이제는 결승행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