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AIA가 10년 만에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종료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유는 생각보다 분명했어요.
바로 손흥민의 이적 때문입니다. AIA–토트넘, 긴 인연의 끝 AIA는 그동안 토트넘 유니폼 전면을 책임지며 브랜드 노출 효과를 크게 누렸습니다.
특히 손흥민 덕분에 아시아 시장에서는 거의 ‘절대적인 존재감’을 확보했죠. 하지만 손흥민이 LAFC로 떠난 뒤 토트넘의 아시아 영향력은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
그 결과, AIA는 토트넘의 연장 제안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핵심은 돈보다 ‘가치’ 토트넘이 제안한 금액은 상당했지만 AIA가 중요하게 본 건 ‘효과’였습니다.
손흥민 시절에는 아시아 투어만 하면 매진, 유니폼 판매량도 상위권. 그런데 손흥민 없는 토트넘은 그만한 파워가 없다는 판단이었죠.
전문가들 의견은 한 방향 “손흥민 없이 아시아 시장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 “토트넘 브랜드 파워가 눈에 띄게 줄었다.”
이런 분석이...
원문 링크 :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메인스폰서와도 이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