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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안재준 결승골로 카야에게 승리 16강 진출 확정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에서 값진 승리

 포항 스틸러스 안재준 결승골로 카야에게 승리 16강 진출 확정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에서 값진 승리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올해도 정말 숨 가쁘게 달려온 포항 스틸러스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필리핀 뉴클락시티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H조 최종전, 상대는 필리핀 챔피언 카야 일로일로.

포항은 이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2025년의 마지막을 기분 좋게 장식했습니다 포항, 조 2위 확정 & 16강 진출권 확보 이미 태국의 빠툼을 2-0으로 꺾으며 조 2위를 사실상 굳혀 둔 포항은 마지막 카야전까지 승리를 챙기며 4승 1무 1패, 승점 13점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 같은 조의 싱가포르 템피니스 로버스가 1위로 올라서며 포항은 2위로 내년 2월 진행되는 16강 토너먼트에 합류하게 되었죠.

추첨식은 이달 30일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전반 18분, 안재준의 선제골!

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포항의 흐름이 좋았습니다. 전반 18분, 백성동이 왼쪽 측면에서 띄워준 스루 패스를 안재준이 재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