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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결승에서 왕즈이 꺾고 말레이오픈 새해 첫우승 달성

 안세영 결승에서 왕즈이 꺾고 말레이오픈 새해 첫우승 달성

출처 : AFP 안세영, 2026년 첫 대회부터 증명한 ‘세계 최강’의 존재감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여자 배드민턴 코트 위에서 가장 강렬한 이름이 다시 한 번 울려 퍼졌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의 중심, 안세영 선수입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안세영은 결승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새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026년을 향한 완벽한 출발을 알린 순간이었습니다.

쉽지 않았던 결승전, 그러나 결과는 안세영 결승 상대는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중국의 강호 왕즈이. 경기 초반 흐름은 결코 일방적이지 않았습니다.

안세영은 초반 다소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며 점수 차가 벌어지기도 했지만, 특유의 집중력과 침착함으로 흐름을 다시 끌어왔습니다. 랠리가 길어질수록 안세영의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라인 컨트롤,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되는 속도,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터지는 강력한 스매시는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