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울산 HD K리그 명문 구단 울산 HD가 2026시즌을 앞두고 공격진에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시즌 1부와 2부 무대를 모두 경험하며 한국 축구에 빠르게 적응한 브라질 출신 윙어 페드링요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이번 영입은 단순한 외국인 선수 추가가 아니라, 울산이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위한 구조 개편에 나섰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국 무대 적응을 마친 윙어 K리그 경험이 강점인 외국인 자원 페드링요는 브라질과 키프로스 리그에서 커리어를 쌓은 뒤 한국 무대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2에서 실전을 경험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시즌 중 제주 SK FC로 자리를 옮기며 K리그1 무대까지 밟았다. 지난 시즌 그는 K리그2에서는 득점과 도움을 고르게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생산 K리그1에서는 측면에서 찬스를 만들어주는 조력자 역할에 집중 리그 레벨이 달라져도 역할에 맞게 플레이 스타일을 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