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U-23, 숙적 일본 넘고 우승으로 갈 수 있을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확실한 상승세를 타며 결승을 향한 중요한 관문에 서 있다.
지난 18일(한국시간) 열린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이번 대회 8강 진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연장전 없이 승리했다는 사실이다.
경기력과 결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흐름이다. 6년 만의 4강, 분위기는 최고조 대한민국은 이번 승리로 무려 6년 만에 U-23 아시안컵 4강 무대에 복귀했다. 조별리그에서는 다소 기복 있는 모습도 있었지만, 토너먼트에 들어서며 조직력과 압박 강도가 눈에 띄게 살아났다.
수비 간격 유지 중원 압박 빠른 전환 플레이 이 세 가지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팀 전체가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이고 있다. 4강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일본 4강 상대는 말 그대로 숙적 일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