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한탁구협회 요즘 여자 탁구 소식을 보면 자연스럽게 한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바로 신유빈 선수입니다 이번 ITTF-ATTU 아시안컵에서도 그 존재감은 여전히 확실했어요.
한일전, 쉽지 않았지만 끝은 신유빈의 미소 이번 대회 여자 단식 16강. 상대는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 선수였는데요.
경기 초반부터 신유빈 선수는 특유의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로 흐름을 가져왔어요. 1게임을 비교적 여유 있게 가져오며 “오늘 컨디션 괜찮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하지만 탁구는 역시 단순하지 않죠. 2, 3게임에서는 상대의 안정적인 수비와 리듬 변화에 막혀 잠시 흐름을 내주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그래도 인상 깊었던 건 그 흔들림을 길게 끌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4게임부터 다시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며 코스 공략과 과감한 선택이 살아났고, 결국 풀게임 끝에 3-2 승리, 당당하게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예선의 아쉬움, 본선에서 제대로 설욕 사실 이번 대회가 더 의미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