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흥미로운 소식을 하나 접했다 바로 프리미어리그가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공식 발언이다.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CEO 리처드 마스터스가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다이렉트 투 컨슈머(Direct to Consumer)’ 방식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첫 시작은 싱가포르라고 한다. EPL 팬인 나로서는 이 소식이 단순한 미디어 뉴스가 아니라 축구 산업의 큰 변화처럼 느껴졌다.
프리미어리그 자체 OTT 플랫폼, 무엇이 달라질까? 프리미어리그는 그동안 국가별 방송사와 중계권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전 세계에 중계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언급된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 출시 계획은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움직임이다. 쉽게 말하면 방송사를 거치지 않고 리그가 직접 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처럼 프리미어리그 전용 OTT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
리처드 마스터스 CEO 직접 언급 Richard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