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동을 걸었는데 히터를 켜지 않았는데도 송풍구에서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어? 히터 꺼져 있는데 왜 이러지?”
하고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 고장이 아니라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아래 원인만 보면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바로 이해되실 거예요. 핵심 원인 요약 엔진에 남아 있는 잔열 + 히터 구조 + 주행풍 이 세 가지가 겹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1️ 엔진과 냉각수에 남아 있는 ‘잔열’ 때문 자동차 히터는 전기 히터가 아니라 엔진에서 발생한 열을 활용합니다.
전날 히터를 사용했다면 ️ 엔진 ️ 냉각수 ️ 히터 코어(작은 라디에이터) 이 부품들에 열이 완전히 식지 않고 남아 있을 수 있어요. 다음날 시동 직후 히터를 켜지 않고 송풍만 작동해도 이 잔열이 실내로 들어오면서 미지근~따뜻한 바람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 밤 기온이 높았을 때 ️ 지하주차장에 주차했을 때 이 현상이 더 잘 느껴집니다. 2️ 히터 구조상 ‘완전 차단...
원문 링크 : 히터를 꺼도 왜 다음날 따뜻한 바람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