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수출바우처, 창업지원, 기술사업화 등)에 선정되면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SNS 운영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것과 해외 바이어 문의가 발생하는 구조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는 SNS를 단순히 소비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인지 확인한 뒤, 연락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될 때만 문의를 남깁니다.
그래서 해외 수출 마케팅에서는 콘텐츠 개수보다 검색에 노출되는 구조가 더 중요해집니다. 해외 바이어는 어떤 흐름으로 기업을 확인할까?
해외 바이어의 일반적인 행동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 검색 →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 확인 → 링크드인에서 회사 및 담당자 확인 → 홈페이지 방문 후 문의 여부 판단 이 과정에서 어느 한 단계라도 정보가 부족하거나 검색 결과에서 보이지 않으면 관심이 있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로벌 SNS는 각각 따로 운영하는 채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