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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영 생활 3주차

 한과영 생활 3주차

한과영에 온 지 3번째 주말이다! 시간 왜 이렇게 빠르지?

아무튼 이번주는 정말 바빴다. 다음주에 수학 퀴즈(다른 말로 시험과 비슷한 수행평가) 가 있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아직 많이 못했는데, 오늘 내일 열심히 할 생각이다. 내 개인 프로젝트라면, 체스 엔진을 개발했다!

연구회 하나에 제출할 계획이다. 그 엔진이 나를 이길 때 알아봤는데, 엄청 잘한다.

아직 엔진을 이긴 인간이 없다. 이번 주에 화학 실험실 안전 교육을 했다.

그런데 조금 많이 특이했다. 선생님이 비커가 깨질 수 있다며, 이걸 치울 줄 알아야 한다며, 비커를 냅다 벽에 던졌다.

선생님은 차분한 목소리로 "자~ 치워볼까요?" 이러시고 ㅋㅋㅋㅋ 불을 끄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며 일단 알코올을 그냥 철 트레이에 넣고 불을 질렀다.

우리는 소화기로 불을 껐다. 뭔가 이상하기는 한데, 수업이 다 참 재미있다.

아, 국어 영어는 진짜 너무 싫기는 하다. 여기 와서도 국어를 해야 되는 건 좀...

아무튼 그렇다. 다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