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누적 부채 200조원을 기록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전력입니다.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해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역마진 구조 속에서 한전의 적자 폭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16일 에너지 업계 등에 따르면 총부채 200조원, 누적 적자만 47조원에 달하는 한전의 적자 폭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사실상 국내 전력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에너지 공기업이기 때문에 한전이 판매하는 소매 전기요금보다 발전사에서 사오는 도매 전기요금이 더 높아 손해를 보는 역마진 구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재의 문제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한전은 자구책을 발표하며, 전기요금에 대한 인상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오늘은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기요금 인상 전기요금 인상 올해 전기요금 인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한전으로서는 기로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내년에 채무불이행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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