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자주 사는 편이라 올해만 해도 도서비가 40만 원을 넘어갔다. 두 권만 사도 3만 원을 훌쩍 넘는 요즘, “책값이라도 조금 아낄 방법 없을까?”
하는 고민이 늘 따라다녔다. 그러던 중 독서모임 친구에게서 ‘경기도 독서포인트제’ 이야기를 들었고, 실제로 참여해보니 예상보다 훨씬 실용적인 혜택이 많았다.
‘책을 읽고 포인트를 받고, 그걸 지역화폐로 돌려받아 다시 책을 사는 구조’라는 게 생각보다 괜찮았다. 오늘은 내가 직접 신청해보며 정리한 참여방법·대상·기간·리워드·주의사항까지 모두 정리해 두었다. 1.
경기도 독서포인트제가 뭐길래? 경기도가 도민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5년에 새롭게 시작한 독서 리워드 정책이다.
온라인·오프라인 도서 구매, 공공도서관 대출, 전자책 이용, 독서모임 후기, 리뷰 작성 등 독서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25일 거주 시·군 지역화폐로 자동 전환된다.
예) 수원 → 수원페이, 고양 → 고양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