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호가창에서 ‘-25%’가 먼저 보였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스페이스X IPO 수혜주”로 몰리면서 불기둥을 세우더니, 투자경고종목 지정 한 방에 분위기가 급반전됐죠.
실제로 12/23 장 초반 미래에셋벤처투자는 1만6590원까지 밀리며 장중 25% 넘게 하락했고, 직전 4거래일 급등으로 12/16 종가 대비 상승률이 110%를 웃돌았다는 설명이 함께 나왔습니다. 1) “스페이스X 기대감”이 왜 이렇게 컸나? 이번 급등의 핵은 한 줄로 정리됩니다.
스페이스X 기업가치 재평가(IPO 기대) → 투자 지분 가치 재평가 기대 → ‘국내에서 가장 직접적인 연결고리’ 찾기 → 수급 쏠림 기사·리포트에서 언급되는 투자 구조는 대략 이런 그림입니다. 미래에셋그룹이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스페이스X에 투자 미래에셋캐피탈이 펀드를 조성하고, 미래에셋증권 등 계열사가 LP(유한책임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방식 총 투자 규모는 약 2억7800만달러로 추정 여기서 포인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