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버터와 아리가 태어난지 근 3주째다. 녀석들이 하루 하루다르다 .
날렵한 행동과 먹는양, 똥의 양까지. 자고 일어나면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일어나자마자 모닝인사를 한다. 6/9일 너 독수리같구나 ㅎㅎ - 아리모습 나의 기막힌 순간포착 실력 ㅋㅋㅋㅋㅋ 6/6 안아주니 바로 스르르 눈감는 아리 날개가 많이 커지고 깃털도 빳빳하게 자라고 꼬리가 정말 많이 길어졌다.
암컷의 전형적인 모습이란다. 우리 아리랑 버터는 암컷이다.
추울까봐 집안에 뒀더니 화장실이며 거실이며 활보를 하고 다니는데 너무 재미있게 노는것 같아서 며칠 두고봤지만 털갈이에 똥에 날아다니기까지 하니 감당이 안되서 결국.. 베란다로 내보냄.
병아리둥절. ㅎㅎㅎㅎㅎㅎ 베란다가 없었더라면 얘네를 어찌해야했을까ㅜ 하루종일 털을 솎아내는건지 부리로 털을 긁거나 뽑거나 뭐 털고있다.
그덕에 나는 청소를 되게 열심히 하게 됬다는 슬픈.. 저러고 잠이 들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가까이가면 예민한 병아리는 곧 깬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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