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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에 주식을 사고 묻어 두었다면...

 30년 전에 주식을 사고 묻어 두었다면...

2021년 12월에 오픈뱅킹을 처음 열면서 오래된 주식 계좌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30년 전에 주식을 조금 하다가, 공부를 하느라 다 팔고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30년 전에는 주식을 매매할 때 최소 단위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10주 혹은 100주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식의 액면가도 5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상증자 등을 통하여 단수 주식이 있었는 데 당시 매도 할때 남아 있던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보유했던 종목이 유한양행, 미래에셋, 대우전자, 유공이었습니다.

해당 기업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면 장기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1989년에 계좌를 열었고, 2021년 12월 기준입니다. 즉 중간에 IMF도 있었고, 닷컴버블, 리만사태를 다 지나왔습니다.

작년 폭락장 전의 상황입니다. 오픈 뱅킹으로 과거의 계좌를 찾아서 용돈을 얻은 기분입니다. 1.

유한양행 대략 10 배가 올랐습니다. 연 복리로 7-8%입니다.

배당도...

# 30년 # 주식 # 장기투자 # 유한양행 # 유공 # 미래에셋증권 # 대우전자 # SK이노베이션 # SK #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