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정월 대보름에는 부럼을 까먹고 오곡밥을 지어 먹어요~ 오늘 내가 먹은 보름 음식은? 지난 연말에 짐빔(Jim beam)이 싸게 들어 왔다고 하여서 구입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가끔 와이프와 맥주가 먹고 싶으면 집 근처에 "맥주창고"라는 주류점에 갑니다. 맥주를 사기도 하고, 가끔 위스키도 삽니다.
짐빔은 주로 하이볼로 칵테일을 해서 한 잔씩 합니다. 만들기는 매우 간단합니다.
얼음을 채우고 짐빔 적당량을 넣고 토닉 워터를 채우면 됩니다. 레몬이 있으면 잘라서 손으로 짜 넣으면 됩니다.
토닉 워터가 없을 때는 콜라를 섞어 먹기도 합니다. 퇴근하고 나서, 아이들 재우고 식탁에 앉아서 한 잔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하루가 정리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월 대보름이 별 것 있겠습니까?
달이 뜨면 얼음 꽉 채운 짐빔 하이볼 두잔 만들고, 달에 비취 보며 즐기겠습니다. 기분에 투명한 얼음일 수록 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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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정월 대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