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넘을 때는 몸에 질병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50이 지날 때가 되니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전립선비대증 성인 질환이 다채롭게 생겼습니다.
하루에 먹는 약이 한 움쿰입니다. 제가 의료계에 종사하기는 하지만, 이 모든 질환을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약에 대한 효과나 부작용은 별로 공부하지 않았고 동료 의료인이 하라는 대로 먹고 조절이 잘 안되면 바꾸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약을 먹으면서 자잘한 문제도 생겼고, 그닥 효과적으로 질환을 조절한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당뇨, 고혈압 등의 질환을 조절해야 하는 사람은 본인이고, 의사는 조언자일 뿐입니다. 약제에 대한 효과/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입니다.
이런 연구에서 나온 결과는 결국 평균값을 보여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대체로는 맞을 수 있지만, 저에게 맞는지는 제가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2형 당뇨를 진단받고 처음에는 메트포민(metformi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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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T2억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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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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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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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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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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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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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수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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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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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파글리플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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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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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듀오
원문 링크 : 직듀오 서방정 체험기 (당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