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경도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별관도 있다. 한때 별관이 없던 시절이 있었고 11시 도착으로도 줄은 길지 않았으나 날씨가 더워지면 바깥까지 줄이 늘 선다. 코앞까지 도착하는 데는 약 12분 정도 걸리고 4인 테이블 중심의 배치 덕에 혼밥 손님도 4인 테이블에 앉아야 하는 시스템이다. 위생이나 구체적 관리 상태는 신경 덜 쓰는 편이지만 믿고 먹는다는 분위기이다. 순대국은 순대와 돼지곱창이 함께 들어가고 내장탕은 돼지 곱창만 들었다. 순대탕은 순대만 들어 있다. 안주류는 점심 주문이 불가하고 식사류만 가능하다. 물고기 어항 위쪽의 단체석은 6인까지 가능하고 단체석이 두 테이블 있어 자리가 나는 대로 2인 손님도 이 자리에 배정된다. 다만 자리 배치가 다소 비효율적이라는 느낌이 남지만 주인장의 의도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간은 이미 맞춰져 나오지만 필요 시 새우젓을 더 넣으면 좋다.
돼지곱창은 부드럽고 넉넉하게 들어 있으며 특을 먹어봐도 큰 차이는 없다고 느껴진다. 맑은 국물에 칼칼함이 살짝 매콤해 내장탕에 다른 부속은 없고 돼지곱창만 들어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처음 회사를 다니던 시절 제일 좋아했던 곳으로 기억되며 돼지곱창 애호가의 마음을 흔들어 놓지만 너무 자주 찾으면 질려버리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50회 이상 방문한 적이 있을 만큼 자주 찾았고, 퇴근 후 혼밥으로도 찾아다녔다. 어느 순간 맛에 대한 기대가 커지기도 했지만 오늘처럼 역대급 내서타일이 나오면 다시 맛의 매력에 빠져든다. 오픈 시간인 10시 30분에 줄 서는 편이 많고 웨이팅이 긴 편이라 미리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비 오는 날을 노리는 것도 한 방법이며 포장은 줄 서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주차는 여의도에 공영주차장이 많으니 그곳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
먹을텐데순대국
#
포토덤프챌린지
#
유재석맛집
#
여의도화목순대국포장
#
여의도화목순대국
#
여의도혼밥
#
여의도순대국
#
여의도맛집
#
스페셜포토덤프
#
성시경먹을텐데
#
성시경맛집
#
샛강역순대국
#
샛강역맛집
#
화목순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