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셋째날은 베프를 위한 날이었다면 마지막 날은 호두누나를 위한 쇼핑데이~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쇼핑한 호두누나네 커플 긴자 마지막 일상 스타트~ (일상은 마지막이지만 포스팅할 건 더 남았음) 무슨 일이 있어도 13시 10분 1,300엔 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에 10시 30분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오픈런을 했슴다 원래 계획은 셀린느 1빠로 도착해서 (무슨 자신감?)
사기로 마음먹었던 것 언넝 사고 택스리펀 받고 긴자 에르메스 들렀다가 마루노우치 에르메스 갔다가 사토요스케 우동 먹고 1300엔 버스 타는 거였는데 개뿔!! 네네 신강, 압현 오픈런 경험치 쌓아놓은 거 다 소용 없구욘 ㅎㅎ 하필 셀린느에서 먼 입구를 골라서 6번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뒤에 보면 셀린느랑 핵 가까운 입구가 따로 있음...
ㅋ 호두누나 체감상 정문에서 셀린느 거리 1만 광년 ㅠ 블로그 보면 아무도 안 뛴다더니.. 안 뛰었으면 우동 못 먹었음 알게 모르게 다들 경보 짬빠좀 있으신 듯?
난 대놓고 뛰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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