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공덕 경의선숲길 근처 이자카야 모쿠는 야키토리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낮술로 1차를 겸해 가볍게 다녀온 후기인데, 2차로 꼬치를 중심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구성이었다. 테이블은 예약석이었고 주인공은 다찌석이나 바깥이 보이는 2인석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바깥뷰 자리를 택했다. 분위기는 날씨가 좋고 조용한 편이라 소개팅 자리로도 어울릴 만큼 아늑했고, 고요한 야장 느낌이 좋았다고 한다. 공간은 다소 관종이 아닌 커플이라도 편하게 앉아 수다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묘사된다.
주문한 꼬치는 모둠으로 먹어도 좋지만 각자 원하는 것을 골라 담는 편이 낫다고 한다. 메뉴에는 대파다리살 4,900, 팽이버섯 삼겹말이 4,000, 방울토마토 삼겹말이 4,000, 아스파라거스 삼겹말이 4,000, 치즈 와사비 4,000, 닭껍질 4,000이 있다. 방토 삼겹말이는 토마토 육즙이 터지는 맛이 인상적이고 대파다리살은 촉촉하며 대파의 향이 잘 어울린다고 한다. 닭껍질은 바삭하고 고소해 안주로 제격이며, 치즈 와사비는 닭가슴살과의 조합이 신선하고 생와사비가 잘 어울렸다고 전한다. 아스파라거스 삼겹말이는 식감이 좋고 삼겹살과의 조합이 훌륭하다고 평했다. 팽이버섯 삼겹말이는 바삭한 식감과 향이 삼겹살과 어울려 환상의 조합이라고 한다. 옆의 양배추 곁들임은 남기지 않고 메인인 꼬치에 집중했다.
이자카야 모쿠의 꼬치는 매장에서 직접 손질해 100% 수제로 만들고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 비장탄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날씨가 좋고 어두워지니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고 평가한다.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수다를 즐기는 사이 배가 불러 남은 것은 아쉽지만, 다음에 또 같은 자리에서 먹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 주에 상대형 친구들과 재방문 계획이 있었으나 만석으로 아쉽게 실패했다고 한다. 혼술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과 함께 야장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영업시간은 월-토 17:00-23:00, 일요일은 쉽니다.
#
경의선숲길맛집
#
마포이자카야추천
#
마포이자카야맛집
#
마포이자카야
#
마포맛집
#
공덕이자카야추천
#
공덕이자카야
#
공덕맛집
#
이자카야모쿠
#
공덕역이자카야
#
공덕역술집
#
공덕역맛집
#
공덕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