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대도식당 마포대로점] 마포역 소고기 회식 공덕 한우 맛집 존맛 후기 또간집

 [대도식당 마포대로점] 마포역 소고기 회식 공덕 한우 맛집 존맛 후기 또간집

추가금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마포 한우 맛집 대도식당의 분위기와 메뉴를 정리하면 이렇다. 내부는 매우 넓고 테이블도 커서 회식하기에 적합하며, 예전 회사 회식 자리이기도 한 곳이라 익숙함이 느껴진다. 이번 방문은 삼인으로 예약했고 업진살 치마살 부채살이 각각 150g씩 나오는 삼미모둠과 대도명품 한우육개장을 주문했다. 삼미모둠은 150g씩인 업진살 치마살 부채살로 구성된 세트로, 세트 주문 시 10,000원 할인 혜택이 있어 가격은 186,000원에서 176,000원으로 정리된다.

음주 분위기는 노술 대신 빨뚜를 선택한 인원이 다섯 병으로 맥주 3병까지 곁들여 여유롭게 즐겼다. 빨뚜의 가성비가 좋다 여겨졌고, 양배추쥬와 파무침도 대표적인 시그니처로 각각 1인 1접시가 나오며 리필이 가능해 마음 편하게 맛볼 수 있다. 파무침은 두툼하고 칼칼한 맛이 돋보였고, 양배추쥬 역시 회식에서 자주 나오는 반가운 메뉴로 평가되었다. 천연 카베진도 함께 나오며 소화에 도움을 주는 분위기가 있었다.

고기는 불판에 구워내는 방식으로 바로 손님 앞에서 구워지며, 기름이 잘 빠지고 육향이 그대로 살아난다. 업진살 치마살 부채살 모둠은 양이 꽤 넉넉해 세 명이 나눠 먹기에 충분했고, 시그니처 불판의 맛도 일품이었다. 등심 역시 대도식당의 대표 메뉴로 손꼽히며, 등심 가득 구워진 모습과 함께 깍두기 볶음밥이 후식으로 제공되어 만족감이 컸다. 깍두기 볶음밥은 바닥에 눌려 있는 상태를 시간이 지나 다시 볶아내는 방식으로 맛의 깊이가 더해졌다. 밥의 양은 1인분이 아니라 1.5인분에 가까운 넉넉한 양으로 느껴졌다.

전반적으로 소고기의 품질과 구워지는 과정, 그리고 함께 나오는 반찬의 구성은 다음날의 기억까지 오래 남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업진살, 치마살, 부채살의 다양한 부위 구성이 한데 모여 풍성한 식사를 만들어 주었고, 파무침과 양배추쥬 같은 사이드도 구이의 맛을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회식이 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곳이라는 생각이 남는다.

# 대도식당마포 # 마포회식 # 마포한우맛집 # 마포한우 # 마포역회식 # 마포역한우 # 마포역소고기 # 마포소고기맛집 # 마포소고기 # 마포맛집 # 마포대도식당 # 대도식당마포점 # 대도식당마포대로 # 마포회식장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