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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알바 연락? "난 역시 럭키"라고 외쳤다가 허리 나간 썰 (아이릿 럭키걸 신드롬 현실판)

 퇴사 후 알바 연락? "난 역시 럭키"라고 외쳤다가 허리 나간 썰 (아이릿 럭키걸 신드롬 현실판)

[퇴사 실험실 Ep.02] 사직서 던지고 알바하러 간 썰.jpg (feat. 럭키걸 신드롬) 어제는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연락이 왔슴.

"완동햄, 사람 급한데 하루만 도와줄 수 있어?" 퇴사하고 방구석에서 챗GPT랑 노가리나 까던 백수한테 이런 제안은 뭐다?

'자존감 치트키'임. ㅋㅋㅋ '아, 나 아직 안 죽었구나.

부르면 달려갈 곳이 있네?' 하는 생각에 룰루랄라 달려갔슴.

가즈아아아~~ 현실은 냉혹했슴. 내 몸은 이미 '퇴사' 상태 근데 와...

진짜 몸뚱아리가 쓰레기 된 걸 실감함. 오랜만에 몸 좀 썼더니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무릎에선 비명이 터짐.

현역일 땐 어떻게 이걸 매일 했나 싶음. 아이릿은 "내가 가는 길마다 Lucky"라는데, 내가 오늘 가는 길은 물리치료실로 향하는 길 같음...

내가 예전에 무슨일 했냐고? 이런 공구들과 함께하는 기계 조립일 이었음..

"아, 나 예전엔 이거 껌이었는데..." 입 밖으로 '라떼' 소리가 절로 나옴.

ㅋㅋㅋ 몸으로 하는 일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