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ffystyler, 출처 Unsplash 태국인도 양산을 쓴다 태국은 덥다. 그리고 햇빛도 강하다.
한낮에는 자외선 지수가 11 이상이다. 11 이상이면 밖에 나가지 말라는 뜻인데 11이상이 일상인 나라에서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동네는 인도가 넓고 나무가 듬성듬성 심어져 있다.
그래서 그늘이 거의 없다. 그늘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동네 사람들은 양산을 많이 쓰고 다닌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꽃무늬 양산은 아니고 골프 우산 같은 것을 쓰고 다닌다. 아니면 긴팔 겉옷을 입고 있거나 팔 토시를 하고 있다.
아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 같다. 근데 한낮엔 그냥 안 나가는 게 최고다.
ㅎㅎㅎ 태국의 여름은 너무나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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