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에서 올해 신축된 구장에서 경기도 진행하고 순위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왔는데, 너무 인기가 많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한번 가본다 가본다 하던 걸 못가다가 예약에 성공해서 모처럼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멋있게 잘 되어있고 입장하는 동선 등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어서 만족스럽고 홈런도 2개나 나오고 무엇보다도 전날 우천취소로 선발이 폰세여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날씨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KBO 전성기 류현진 선수를 떠오르게 하는 폰세좌, 팬들중에는 이미 주민등록증을 만들어서 그의 여권을 압수해야 한다는 농담도 하더라구요 멋있습니다..
날이 참 좋았고 덮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승리해서 좋았고 내용적으로도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그나저나 3루 115열이었는데 정말 자리가 잘보였고 키움 팬들보다 한화팬들이 더 많은 부분은 조금 짠하기도 했습니다 한화가 침체할 때 반등의 불씨를 살린 리베라토 선수, 최근에 주춤하는 부분이 있지만 가을 전까지 다시 회복하길 바...
원문 링크 : 250913 한화이글스파크 직관 후기(vs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