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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낭만포차 38번 내돈내산 후기

 여수 낭만포차 38번 내돈내산 후기

여수하면 밤바다고 한 번쯤 낭만포차에 가고 싶다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다녀왔어요 너무 설레고 기대했는지 일찍 와버렸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 시간이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무작정 택시 탔다가 기사님이 오픈 6시라고 알려주셨어요 ........... (많이 안타까워하셨던 기사님 ㅋㅋㅋ) 6시 전에 도착해보니 한창 오픈 준비 중이더라고요 지나가면서 포차에 붙은 메뉴도 보고 바다도 보며 기분 전환도 했습니다 저희는 여수 낭만포차에 오면 회 한상 (회 세트)가 있을 줄 알고 온 거였는데 저어어어어언혀 아니더라고요 다들 하나같이 문어 삼합만 파시더라고요 .......

(검색을 생활화합시다 여러분 ㅋ) 회 한상차림을 먹기 위해 방황하고 방황하는데 여수 낭만포차 낭만 여장부 사장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회 한상차림은 여수 낭만포차 거리에는 없고 회 타운에 가야 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택시 요금이랑 가는 길이랑 너무 잘 알려주시고 회 한상차림이 여긴 없다면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해주셨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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