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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성지 앞 봄을 기다리는 친정집 전경

 구미문성지 앞 봄을 기다리는 친정집 전경

언제나 달려 가고픈 친정집 마당없는 단독주택에 살고계시던 친정부모님이 답답해 하시는 모습에 이사할 집을 몆년 찾던 끝에 정말 맘에 드는 주탹을 찾아 10년전 부모님을 이사 시켰네요~ 구미문성지 앞 봄을 기다리는 친정집 전경 문성지 맞은편 빨간기와를 얹은 한옥을 수리한 나의 친정집 아직은 마당에 잔디나 풀이 올라오지않았어요 하얀 칠을 한 컨테이너 계단을 따라 옥상으로 올라가봅니다 앞 집 한옥 기와가 도시와 시골을 공존하게하는 감성을 자아냅니다 대나무도 한옥하고 잘 어울립니다 문성지의 물은 봄이되면 주변 색상에 따라 선명하게 보일 것인데 느낌만 있는듯하네요 바로 오른쪽엔 아파트단지가 있어서 밤엔 불빛이 외로움을 덜어주기도 합니다 뒷쪽으론 산을 더하고 있어서 배산임수!! 위치로보면 다른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기도해요 친정엄마의 장독대엔 고추장 간장 된장...조금씩 얻어다먹는 재미와 맛이 엄청 납니다 건너편 아파트에서 바라본 울 친정 붉은기와집 사진 각도에 따라 저수지 물색이 다르게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