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여행할때 샀던 wooderful life 크리스마스 오르골 오르골 살 때 직원이 오르골상태 확인해주려고 박스열어줘서 그때 다 보긴 했는데 그것도 두 번이나 지루하게ㅋㅋㅋ 처음 보여준 오르골엔 트리랑 산타어깨에 찍힌자국이 있어서 바꿔달라했다...ㅠㅠ 그래도 내손으로 박스개봉하는건 처음이니깐 설렘을 담아 우더풀라이프 오르골 언박싱해본다. 오르골이다보니 포장이 잘 되어있긴하지만 뽁뽁이로 꽁꽁 싸멘것도 아니라서 수화물로 보내느니 맘편하게 그냥 기내에 들고 탔다.
벽난로도 트리도 요정도 선물도 곰인형도 엉망진창인 악보도 디테일하게 보니 더 귀여워 ㅠㅠ 오르골 바닥엔 뻣뻣한 태엽, 왼편엔 on/off 버튼 산타할아버지도 움직이셨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재생 the twelve days of christmas 이거랑 크리스마스트리오르골이랑 둘 다 예뻐서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결론은 우더풀라이프가 짱 가오슝 핑계로 내년에 대만 또 가야하나ㅠㅠ #2018 #타이완 #쇼핑리스트 #wooder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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