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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만족

 타인에 대한 만족

스타트업을 운영하게 되면서, 모두가 대표인 나처럼 일하고, 참여하고, 진짜 모든 걸 바쳐서 하길 원했다. 하지만, 달랐다.

아무도 그러지 않았고, 물론 열심히 했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였다. 솔직히 많이 실망했다.

이들이 과연 성공하고 싶은걸까, 하고싶긴 한 건가 , 남들이랑 똑같이 일해서 어떻게 성공하겠단 건가. 현재 법인을 내면서, 조금은 알게 된 것이 있다.

일부는 옳았지만, 일부는 틀렸던 것 같다. 내가 조급했고, 내가 과한 욕심을 부렸다.

지분을 나눈 파트너들이라고 해도, 당연히 지분의 양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고, 그들에겐 큰 동기로 와닿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당장의 월급 같은 물질적 리턴이 적었던 것. 그래서, 어느정도 놓기로 했다.

포기가 아니다. 상황이 다름을 인지 하는 것이다.

또한, 내가 보고있지 않는 곳에서도 하는 친구들이 있고, 노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료를 찾거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당연히 팀에 저해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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