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와 기술의 최전선을 읽어주는 포티입니다. 2026년 1월 15일 새벽(미국 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해안가에 스페이스X의 드래곤 캡슐이 긴급 착수(Splash down)했습니다.
타고 있던 것은 NASA와 스페이스X의 11번째 미션 팀인 Crew-11. 원래 일정보다 약 한 달이나 앞당겨진 귀환인데요.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응급 의료 상황' 때문이었습니다. ISS가 운영된 지 25년 만에 처음 발생한 초유의 사태, 상세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역사상 최초의 '의료 이송 (Medical Evacuation)' 발생 일시: 2026년 1월 15일 오전 3시 41분 (동부 표준시 기준) 착수 지점: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인근 해상 귀환 대원: 제나 카드먼, 마이크 핑크(NASA), 키미야 유이(JAXA), 올렉 플라토노프(러시아) - 총 4명 NASA는 이번 귀환이 **"ISS 25년 역사상 최초의 의료적 이유에 의한 긴급 이송"**이라고 공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