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도체 시장의 기류를 읽어주는 포티입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포고령' 때문에 밤잠 설치신 주주분들 많으시죠? "한국 반도체 다 죽는 거 아니냐"는 공포가 돌았는데, 오늘(17일) 아침 귀국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현재로선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도대체 미국의 관세 폭탄이 어떻게 날아왔길래 한국은 피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TSMC의 투자 확대가 우리에게 왜 기회인지, 숨겨진 리스크는 무엇인지 3분 만에 정리해 드립니다. 1. ️
불행 중 다행: "메모리는 건드리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1단계 관세 조치의 핵심 타겟은 한국이 아니었습니다. 타겟: 엔비디아(Nvidia), AMD 등의 '첨단 로직 반도체(AI 가속기)' 재수출 품목.
제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HBM 포함)'. 포티의 해설: 미국 입장에서 AI 패권이 중요하지, 메모리까지 관세를 때리면 자국 빅테크(구글, M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