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CF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집행했던 음주운전예방 캠페인 광고. 그리고...
나를 광고의 길로 인도한 내가 기억하는 첫번째 광고. 판사, 통역사, 외교관 등등 하고싶은 건 많았고,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던 그 어린 때에,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광고가 이 자리에 있다.
처음 이 광고를 봤을 땐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냥 음주운전 관련 공익광고구나~ 하고 넘겼었는데, TVCF "자 오늘 끝까지 한번 달려보는거야~"라는 멘트와 [어디까지 달리겠습니까?]
라는 카피가 나오는 이 부분이 각인이 되어 생각을 거듭할수록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술을 마신다=달린다 -> 술마시고 달린다 -> 음주운전] 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다고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광고를 만들고 싶어졌다.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 들어갔을 때 이보다 더 큰 가슴 뛰는 경험이 없을 것 같았다. 그 때부터 TV프로그램보다 광고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 광고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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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원문 링크 : [공익광고]음주운전예방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