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물건을 살때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편이다. 특히 아이가 사용하는 가구는 디자인, 안전성, 활용도까지 다 따져보게 돼서 하나 고르기까지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린다.
교구장도 마찬가지였다. 아이 교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정리가 필요하다는 건 느꼈지만, 막상 아무 제품이나 사고 싶지는 않았다.
여러 제품을 비교하던 중 오늘의집에서 토리 2단 교구장이 눈에 들어왔다. 출처: 오늘의집_토리교구장상세페이지 너무 유아 가구처럼 튀면 안됨 아이 키에 맞아 스스로 꺼내고 정리할 수 있나 낙서나 오염이 생겼을 때 관리가 쉽다 E0 등급 후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실제 사용한 부모들의 이야기를 많이 참고했고, 결국 고민 끝에 선택하게 됐다.
아이가 더 어렸을땐 몬테소리 교구를 놓으니 알록달록한것이 토리 교구장과 정말 딱이였다. 이때는 아이가 어지르면 치우는것은 엄마의 몫.. 3년이 지난 지금도 교구장을 잘 쓰고 있다 ̈ 지금은 아이가 좋아하는 카봇이나 로봇들이 전시되어 있고 바구니별로 해서 조그마한...
원문 링크 : [내돈내산] 토리교구장 고민끝에 구입한 “3년 사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