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녹음, "이렇게" 녹음하면 신고 못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 피해율 33% 그러나, 10명 중 7명은 "그냥 참거나 모른 척했다."
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여러분도 참고 또 참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욕적인 언행, 험담, 성희롱 등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것들을 말이죠. 누군가는 "원래 회사 생활이 그래."
라며 아무렇지 않게 말하기도 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픈 것은 "그게 정말 사실이라고 여기는 직장인분들"입니다.
"회사가 원래 이런 거지, 나만 이런 거 아니니까"라는 말과 함께 말이죠. 하지만,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위를 절대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럼에도, 선뜻 나설 수가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나만 피해 보는 거 아닐까?" "과연 증거로 인정될 수 있을까?"
이미 녹음이 있는데도 "과연 이게 의미가 있을지" 걱정되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용기 있는 선택하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