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씨 아버지인 손현 씨는 4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문제의 핸드폰 찾았다"면서 "박살을 내놨다고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손 씨는 진정서에서 "초동수사의 부족한 부분을 검찰 측에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며 경찰의 부실한 수사를 보완해달라고 촉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누구의 휴대전화인지는 확인 뒤에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 한강에서 실종된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 씨 사건과 관련, 실종 당일 함께 있었던 친구 A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가 4일 발견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한강 반포수상택시승강장에서 A 씨 소유로 추정되는 빨간색 아이..........
한강에서 발견된 박살난 아이폰...“유심 칩은 빠져 있는 상태였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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