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리 톨랜드 크리거 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미키일 하우스먼, 해리슨 포드, 엘렌 버스틴 etc...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The Age of Adaline, 2015.04.24) - “홀로 멈춘다는 것의 외로움과 흘러감에 대한 고마움” 다른 의미로 ’시간은 흐른다‘에 대해 중요성을 알게 해준 것 같다.
홀로 멈춘 시간 속 외로움을 견디고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에 있어서의 괴로움은 앞으로도 느껴보지 못하겠지만, 어떤 부분에 있어서 평생을 갈등하며 살아야 하는지는 알 것 같았다. 웃기지만...
하루가 매번 짧다고 투정하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며 밥 먹듯이, 왓챠피디아 출석체크하는 거 마냥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오히려 시간은 ’흐르기에‘ 더 소중한 것이고 그 가치가 커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뒤돌아보지 않고 흘러야만 나아가는 미래에 대해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영화는 생각한대로만 흘러갔고 드문드문 등장하는 내레이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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