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5~2024.02.11 쭈연몬의 쉰세 번째 일기 < 2월 5일 월요일 > 알바 늦게 마치고 월요일은 언제나 푹 쉬어줘야 함.. 곧 설날이라고 여기저기 고기 세트 한가득 들어오는 우리 집 언니가 받아 온 한우세트 쿰척쿰척. < 2월 6일 화요일 > 이번 주 독서 동아리 활동에서는 각자 읽고 싶은 책 들고 오기로 했다.
나는 읽고 있던 <사피엔스> 픽. 다들 좋아하는 장르의 책들을 들고 와서 읽고 그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증맬로 알찼던 시간 확실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깊이도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활동 끝나고 근처 교보문고 잠시 들림. 페이커의 독서 목록 올려져 있는 거 보고 사진 찍어왔는데, 참...
대단한 사람인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계기랄까,,, 이제는 독서 영역까지... 앞으로는 읽은 책들도 기록하려고 독서 노트도 주문했는데, 깔쌈하니 간단하게 쓰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참고로 독서 플래그 저렇게 쓰면 됨. 언니가 받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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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장유유서는 사라진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