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출연: 밀리 바비 브라운, 닉 로빈슨, 로빈 라이트 etc... 댐즐(Damsel, 2024.03.08) - “이제는 구시대적인 동화는 잊어야 할 때” 더 이상 백마 탄 왕자님은 필요 없다.
공주가 칼날을 갈고 휘두르면 되는 것이며 수없이 다쳐도 보고 깨져도 보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백마 타며 휘날리는 드레스를 입는 게 아니라 다 뜯어진 옷을 입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용의 머리를 치니 통치권이라는 큰 힘도 손에 쥔다.
그 외적 요소들인 계모, 왕자, 친부 등의 모습도 한 번 더 역전시켜버린 연출은 좋았으나 액션신이 다소 적고 빈약하다. 또한, 주인공이 거진 클라이밍 만렙이다.
등 근육이랑 팔 힘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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