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안 출연: 히스 레저, 제이크 질렌한, 미셸 윌리엄스 etc... 브로크백 마운틴(Brokeback Mountain, 2005.12.09) - “너라는 존재에 장소와 향을 담아 보관하기” ‘브로크백 마운틴’이라는 곳은 그저 양치기를 하던 고된 일을 경험했던 장소로 기억될 수 있었으나 서로가 있었기에 ‘아름다웠던’ 장소로 남게 되었다.
인물 뒤에 풍경을 넓게 프레임에 담아 표현하면서 자연의 피사체를 좀 더 강조하는 느낌과 더불어 평온한 느낌까지 가져다 준다. 주변의 시선, 시대적 상황 때문에 둘만의 비밀스러운 장소이자 추억을 밟아볼 수 있는 슬프면서도 사랑스러운 장소.
브로크백 마운틴의 풍경을 담은 엽서와 향을 잡아둔 청자켓에 사무친 그리움을 담아 보관한다. 이 모든 것은 ‘너’였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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