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숀 레비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엠마 코린, 모레나 바카린 etc... 데드풀과 울버린 (DEADPOOL & WOLVERINE, 2024.07.24) - “마블에게 주어진 힐팩 두 개” Bye Bye Bye에 맞춰서 춤추는 ‘데드풀’을 앞세워 엑스맨의 울버린이 빈사 상태의 마블을 HP를 다시금 늘려줬다.
멈출 줄 모르는 입담과 관객을 극으로 끌어들였다가 또 경계를 구분 지으며 밀어내는 밀당의 대사로 일반적인 히어로 영화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등장하는 반가운 얼굴들에 있어서 좀 더 즐겁게 본 것 같다.
특히나 생각지도 못한 인물의 등장이 설레게 한 부분도 있었다. 빌런이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데드풀과 울버린 보기에도 정신이 없었던 건 사실이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실제로도 오래된 친구이기에 이 둘의 케미는 두 말할 것 없이 잘 어울렸고 이 영화 속 애드리브의 비율이 과연 얼마나 될지가 정말 궁금하다. 이제 힐팩 두 개나 먹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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