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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톤 핑크(Barton Fink)

 [영화] 바톤 핑크(Barton Fink)

감독: 조엘 코엔, 에단 코엔 출연: 존 터투로, 존 굿맨, 주디 데이비스, 마이클 러너 etc... 바톤 핑크(Barton Fink, 1991.08.21) - “스스로를 창작의 고통에 가두고 몸부림치다” <바톤 핑크>는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창작물이다.

창작가의 머릿속에서 구축한 다양한 세계, 콧대 높은 창작가의 고뇌, 할리우드의 자본주의적을 비판하려는 현실 세계의 콜라보로 상당히 재미있고 매력적인 작품이다. 눈에 들어오는 공간의 활용이 ‘핑크’의 처해진 상황과 답답한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의 장치로서 영화 속의 시간이 고통에 가득 찬 시간으로 느껴졌다.

‘클로즈업’과 ‘사운드’의 활용으로 핑크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보여주지만 후에 수수께끼 가득한 미장센 혹은 맥거핀이 되는 아이러니한 연출들이 매력을 더해준다. ‘핑크’에게 각본에 정해진 형식이 있는 거 마냥 요구하는 것은 영화 <플레이어>를 떠오르게 했다.

처음에는 거기에 반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으면서도 발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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