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레이프 파인즈, 레이첼 바이스, 대니 휴스턴 etc... 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ner, 2005.08.31) - “못다 핀 꽃을 끊임없는 관심으로 틔울 수 있게” <콘스탄트 가드너> ‘끊임없는, 변함없는 정원사’ 제목을 직독 직해하였을 때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가 싶어 보게 되었다.
‘정원사’는 나무를 가지치기 하고 물을 주는 듯한 온화한 느낌을 주는 직업이지만 사실상 상당히 알고 있어야 하는 것도 많고, ‘해충’과 같은 것에 있어서도 박학다식해야 한다. ‘저스틴’은 외교관이지만 자신만의 정원만을 가꾸기에 정신이 없다.
그러다 ‘테사’의 노력으로 인해 한 약물 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부터 달라진다. 잦은 ‘플래시백’을 이용한 비선형적인 내러티브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저스틴’의 이야기라기보다는 ‘테사’의 이야기에 더 가까우며 저스틴은 테사와 관객 사이를 연결해 주는 외교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의 정원을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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